미션 --kim hwa in(김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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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화인 작성일07-04-09 23:03 조회1,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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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5년 인생중에 그런 영화는 처음이었다.
기독교 영화는 많이 보았지만 나에게 처음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영화이다.
처음부터 엄청난 story로 나를 압박해 왔다.
그 엄청난 폭포를 맨손으로 올라가고 노래고 인디언들에게 전도하고..
내가 해낼수 없는 것들만 영화에서는 나왔다.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들만..
그리고 둘중 어느것을 선택해도 죽는 길..
살수 있는 방향이 없는 길..
전쟁이냐, 아니면 예배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선택할 수 없는 갈림길이다.
피하려해도 피할수 없는 그런 길..
내가 생각하게에 앞으로 우리들의 인생에도 이러한 길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다.
물러날수 없는 길들이 우리들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들의 힘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길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에게는 하니님이라는 구원자가 있고 그를 믿으므로써 그길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우리의 힘으로는 되지 않지만 주님의 힘이라면 가능하기에..
예배도 전쟁도 아닌 다른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기독교 영화는 많이 보았지만 나에게 처음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영화이다.
처음부터 엄청난 story로 나를 압박해 왔다.
그 엄청난 폭포를 맨손으로 올라가고 노래고 인디언들에게 전도하고..
내가 해낼수 없는 것들만 영화에서는 나왔다.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들만..
그리고 둘중 어느것을 선택해도 죽는 길..
살수 있는 방향이 없는 길..
전쟁이냐, 아니면 예배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선택할 수 없는 갈림길이다.
피하려해도 피할수 없는 그런 길..
내가 생각하게에 앞으로 우리들의 인생에도 이러한 길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다.
물러날수 없는 길들이 우리들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들의 힘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길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에게는 하니님이라는 구원자가 있고 그를 믿으므로써 그길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우리의 힘으로는 되지 않지만 주님의 힘이라면 가능하기에..
예배도 전쟁도 아닌 다른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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