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늦게서야, 글을 올립니다.
이제서야, 조금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여태까지, 학교숙제에, 일정에, 처음이여서, 많이 스트래스받고, 그랬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이됬습니다

여기선, 밖에나가면, 중국어, 학교가면 영어를 쓰기떄문에,
언어 문제에 많이 시달리고?있습니다. 그래도, 다들 재밌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오자마자, 임원을 정했는데요,

반장 - 지다원
서기 - 윤민정
회계 - 김동우, 이옥재

모두들~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요즘 여긴 시험철이라 아주아주 바빠요, 시험도 많고 숙제도많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우리떄부터 숙제가 갑자기 많아졌다는군요,
불쌍하다고 하는데 ㅠ 어쩃거나 숙제가 엄청많은거있쬬...
어쩃든 시험이끝나고, 소풍을 갑니다.~ 소풍갔다가, 체육대회를하고, 노동절로인해 9일정도
쉬는동안, 베이징에 갈 계획이있는데, 아직 표는 안구했지만~ 잘잘 풀릴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말로만 듣던 꼬치도 먹어봤습니다.~ ^+ _ +캬아, 엄청 맛난거있쬬,
우하하핫, 늦게까지 공부하다보니. 배가고파서 야식도많이먹고하는데, 크악
뱃살이~ _ + _+

어쩃거나, 모두들 잘 생활하고있습니다.
가끔식 또 소식전해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