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첨으로 중국와서 올리는 글인듯 싶네여 ㅎ. 이번에.. 정재훈 샌님과.. 장영미 샌님이오시고 또 이안이도 와서 정말 재미있는 2주였습니다 ㅎ.ㅎ 흐.. 윳놀이로 꼬치먹으러 가는것을 정하고 ㅎ. 카드로 열심이 겜도 하고 ㅎ 영화도보고 축구도 많이 봤는데 ㅎㅎ 정말 재미있었어여 ㅎㅎ. 그리고. .신약통독모임때는.. 정말.. 힘드렀다는 ㅠㅠ.. ㅎㅎ 그래도 다끝내고 ㅋ. 집에와보니 이안이가.. 벌떡이라나더니.. 하는말이 \"형. 빠방이 아야했어..\" 라고해서 ㅎㅎ. 지환이랑 둘이서 ㅎ 고처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ㅎ. 그리고 계시는동안.. 원어민 선생님 한분과.. 우리학년과 정재훈 선생님이랑 축구를하는데 ㅠㅠ 중국인들이 와서 같이 하자고 해서 했는ㄷ ㅔㅠㅠ. 저는 키퍼여서 ㅠㅠ. 엄청난,. 새기의 공을... 맞고... 먹히고 했다는 ㅠㅠ. 그때 정말.. 끝나고서.. 너무 화가나서 ㅎ.ㅎ 콜라를... 2리터? 정도 돼는거.. 한 5분에 1정도 다마셧어여 ㅠㅠ.. 그때 정말 ㅠㅠ. 게다가. .다리도 다쳐서 ㅠ.ㅠ 하루죈종일 고생했음 ㅠㅠ. 그리고 저녁에.. 우리 맨유 축구 경기도 보고 ㅎ.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 그리고 흠.. 엄청 힘든.. 대청소도.. 했다는 ㅠㅠ. 그리고 매일 장영미 선생님의 요리 강좌?? 로 매일 맛있는 식사를 할수있었고요 ㅎ. 이안이 가기 하루전밤에.. 이안이와.. 나라와.. 저랑..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ㅎ. 갑자기.. 바나나를 들고오더니.. \"이거 까주여\" 이래서.. 까주고서 먹는다니깐.. 도망쳐서.. 잡으러다니고 ㅎ. 그러다가... 이안이가.. 바나나를.. 살짝 잘라서 주더니.. 먹으라고.. .ㅠㅠ 그래서 ㅎ. \"이안아 니가먹어\" 이러고 ㅋㅋ. \"형아는 큰거 먹을께.\" 이랬더니 ㅋ.ㅋ 막 바나나를.. 잘라서.. 제 옷속에.. 넣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ㅎ. 씻고서.. 내려왔는데... 어쩌다보니.. 어떤분이랑.. 트러블이.. 생겨서 ㅎㅎ. 말다툼좀 하고 ㅎ. 그러고 있는데.. 및집에서.. (\"문열어\"<-- 중국어로..) 말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용훈이가.. 유창한 중국어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ㅎ.. 조용해젔따는 ㅎ.. 정말 재미있는 2주였고 ㅎ. 또 .. 선생님 가신후.. 다음날은... 식비가.. 부족해서 ㅠㅠ. 집에 있는.. 그냥 잡다한.. 식재료로... 볶음 밥?? 대충 그런거 만들어서 먹었어여 ㅠㅠ. ㅎㅎ. 그래도 다들 잘먹어서 기분좋았따는 ㅎ.ㅎ 정말.. 재미있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그런 중국생활.. 시간이 많이 지났찌만..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거같아서.. 이제는. 익숙해져야겠죠. ㅎ 아.. 그리고 ㅠㅠ. 저희 학년은.. 당신들을 보고싶어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