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부<도보여행후기> -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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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혜 작성일09-05-18 22:25 조회1,736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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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_여행_후.hwp (10.5K) 0회 다운로드 DATE : 2009-05-19 1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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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여행 후
도보 여행을 갔다 오고 나니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다 끝 나다는 마음에 너무 좋고
한편 으로는 집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 하지만 도보 여행이 생각 보다는
많이 힘들지 않아서 괜찮 아고, 언니오빠들 까지 너무 잘 도와주고 힘들 때 같이 손을
잡고같이 걸어 주어서 너무 좋았고 기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어머니들께서 치킨
과 피자 그리고 과일 등등 사주셔가지고 힘도 되다. 그리고 매일 매일 집사님들과 목사님
덕분에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더욱 빨리 걸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언제는 그냥 포기할까아니면 그냥 낙오할까 생각도 해지만 언니오빠들이 도와 준
것을 생각 하면 걷어야 되다. 그리고 도보 여행을 할 때 는 이말 이 제일 싫었다. 출발
10분전 정말 최악 이다. 우리가 힘었던 것만큼 피로를 풀 수 있는 곳 마지막 하이라이트
찜질방 을 갈 때 너무 좋았다. 절로 웃음이 난다.
도보 여행을 갔다 오고 나니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다 끝 나다는 마음에 너무 좋고
한편 으로는 집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 하지만 도보 여행이 생각 보다는
많이 힘들지 않아서 괜찮 아고, 언니오빠들 까지 너무 잘 도와주고 힘들 때 같이 손을
잡고같이 걸어 주어서 너무 좋았고 기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어머니들께서 치킨
과 피자 그리고 과일 등등 사주셔가지고 힘도 되다. 그리고 매일 매일 집사님들과 목사님
덕분에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더욱 빨리 걸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언제는 그냥 포기할까아니면 그냥 낙오할까 생각도 해지만 언니오빠들이 도와 준
것을 생각 하면 걷어야 되다. 그리고 도보 여행을 할 때 는 이말 이 제일 싫었다. 출발
10분전 정말 최악 이다. 우리가 힘었던 것만큼 피로를 풀 수 있는 곳 마지막 하이라이트
찜질방 을 갈 때 너무 좋았다. 절로 웃음이 난다.
댓글목록
ㅇl여빈님의 댓글
ㅇl여빈 작성일나 왔떵 가져갈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