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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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신원 작성일09-06-11 18:11 조회1,61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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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수업_(호수공원,_한글관).hwp (11.0K) 0회 다운로드 DATE : 2009-06-11 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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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1일 <열린 수업을 다녀와서>
이번 열린 수업은 일산에 호수공원과 헤이리의 한글관을 다녀왔다. 헤이리는 여러 건물이 있었는 데 아마도 내 생각엔 예술의 마을인 데 여러 관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를 그 곳 한글관에 다녀감으로 자랑스럽게 여겨졌으면 좋겠다. 라는 멘트는 한글의 대단함을 말하여주기 위한 서문이었던 것 같은 데 한글은 참 잘 만들어진 문자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체험학습으로 티에 그림그리기와 컵에 그림그리기를 했는데 너무 대충 섬세하지 못하게 해서 두 개 다 버릴 물건이 되어 버렸다;; 지금 생각하니 좀 제대로 할 걸이라는 크나큰 후회감이 나를 엄습한다. 하지만 한글에 대해 새로운 것도 알았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또 호수 공원을 갔는데 나는 여러 번 가보기도 했고 집 근처기도해서 별러 기대를 안 하고 갔는 데 또 오늘은 새로운 경험을 했다. 이번에 호수공원을 산책 할 때는 혼자 산책을 했는 데 싱그러운 것이 답답할 때 혼자 가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래만에 답답함도 풀고 여러 가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풀려서 참 좋았다. -끝-
이번 열린 수업은 일산에 호수공원과 헤이리의 한글관을 다녀왔다. 헤이리는 여러 건물이 있었는 데 아마도 내 생각엔 예술의 마을인 데 여러 관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를 그 곳 한글관에 다녀감으로 자랑스럽게 여겨졌으면 좋겠다. 라는 멘트는 한글의 대단함을 말하여주기 위한 서문이었던 것 같은 데 한글은 참 잘 만들어진 문자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체험학습으로 티에 그림그리기와 컵에 그림그리기를 했는데 너무 대충 섬세하지 못하게 해서 두 개 다 버릴 물건이 되어 버렸다;; 지금 생각하니 좀 제대로 할 걸이라는 크나큰 후회감이 나를 엄습한다. 하지만 한글에 대해 새로운 것도 알았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또 호수 공원을 갔는데 나는 여러 번 가보기도 했고 집 근처기도해서 별러 기대를 안 하고 갔는 데 또 오늘은 새로운 경험을 했다. 이번에 호수공원을 산책 할 때는 혼자 산책을 했는 데 싱그러운 것이 답답할 때 혼자 가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래만에 답답함도 풀고 여러 가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풀려서 참 좋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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