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수목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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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흠 작성일09-09-13 20:53 조회1,7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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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에서 약 20에서 30분거리에 있는 광릉 수목원에 갔다 왔다.
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기한 나무들을, 또는 책으로만 보았던 식물들을
직접 마주하고 만져본다는 것이 참 좋았던 경험 인 것 같았다...
특히 어떤 나무였는 지는 생각이 나진 않지만 가장 신기 했던건 지름만 해도 내 오른쪽손 끝에서
왼손 손가락의 끝까지 길이와 비슷,아니 더 긴 나무가 있다는것
그걸 보고는 그런 나무가 그루터기 마을에 있다면이란 생각과 상상에 경악을 했다.
그 외에도 각국, 밀림등에 살법한 나무, 토종(?)우리 나무들의 단면도가 전시 되어 있었고,
그런 나무곁이나 그 곳에서 사는 동물들의또 벌래들이 박재와 모형으로 전시 되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전시관과 뭐였더라? 광릉 수목원과 관련된 인물초상조각부근중간 쯤에서 이상한
또는 잣같이 생긴열매를 주었다 겉은 작으면서도 호두 껍데기 같은 것이었다.
그걸 보며 나는 괸한 망상을...(--;)
알고보니 그건 도토리가 수분없이 말라 비틀어버린 것 같다는~!!!
(역시 괸한 망상을...--;)
뭐 그 곳의 전부를 다니지는 못했지만 꾀 좋은 경험과 볼거리를 갖일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
(왜~! 아직도 그망상이 생각나지~!?)
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기한 나무들을, 또는 책으로만 보았던 식물들을
직접 마주하고 만져본다는 것이 참 좋았던 경험 인 것 같았다...
특히 어떤 나무였는 지는 생각이 나진 않지만 가장 신기 했던건 지름만 해도 내 오른쪽손 끝에서
왼손 손가락의 끝까지 길이와 비슷,아니 더 긴 나무가 있다는것
그걸 보고는 그런 나무가 그루터기 마을에 있다면이란 생각과 상상에 경악을 했다.
그 외에도 각국, 밀림등에 살법한 나무, 토종(?)우리 나무들의 단면도가 전시 되어 있었고,
그런 나무곁이나 그 곳에서 사는 동물들의또 벌래들이 박재와 모형으로 전시 되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전시관과 뭐였더라? 광릉 수목원과 관련된 인물초상조각부근중간 쯤에서 이상한
또는 잣같이 생긴열매를 주었다 겉은 작으면서도 호두 껍데기 같은 것이었다.
그걸 보며 나는 괸한 망상을...(--;)
알고보니 그건 도토리가 수분없이 말라 비틀어버린 것 같다는~!!!
(역시 괸한 망상을...--;)
뭐 그 곳의 전부를 다니지는 못했지만 꾀 좋은 경험과 볼거리를 갖일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
(왜~! 아직도 그망상이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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