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내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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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종엽 작성일09-09-05 01:03 조회1,54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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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9개월 동안 다듬어 숫치며 길렀던 나의 머리카락 휘날리며 짤랐다 이제 새로운삶?ㅜㅜㅜㅜ
오늘 잘랐는데 밤에 잠이 않온다. ㅜㅠㅠ 일기라도 남기고 (쓰고) 자고 싶어 컴퓨터를 켰다... ㅠ
머리 잘르시는 아주머니 참 밉다. 순식간에 내 얼굴이 바뀌었다. ㄷㄷㄷ; 나보면 웃지 말아 주시길...ㅠ
♡쫑♥ 악플 ㄴㄴㄴ
오늘 잘랐는데 밤에 잠이 않온다. ㅜㅠㅠ 일기라도 남기고 (쓰고) 자고 싶어 컴퓨터를 켰다... ㅠ
머리 잘르시는 아주머니 참 밉다. 순식간에 내 얼굴이 바뀌었다. ㄷㄷㄷ; 나보면 웃지 말아 주시길...ㅠ
♡쫑♥ 악플 ㄴㄴㄴ
댓글목록
정재훈님의 댓글
정재훈 작성일요새 보기 좋던데 뭘... 훨씬 깔끔하고 좋아
성우님의 댓글
성우 작성일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김성흠님의 댓글
김성흠 작성일아 하하 돌을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