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열린수업으로 우리 멋쟁이들은 2012라는 최신 영화를 봤다.
그 영화를 보면서 재앙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정말 무서워 보였다.
팝콘을 먹을 시간도 없이 계속 지진만 일어나고 하늘에서는 돌들이 계속 떨어졌다.
하지만 주인공은 언제나 무적이었다. 캠핑카를 끌고 그렇게 날라다니다니.. 정말
영화 다웠다.
그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 과학자는 너무 착해서 좀 답답했다.
영화를 본 후에는 세상이 끝나는 생각을 하니 인생이 깝깝했다.
그래서 언제는 죽을 준비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배운것 중에서 한개는
부자들이 살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류가 멸망하면 보든게 끝난다는거.
그래서 나는 내가 언제나 죽든 천국에 갈수 있을정도로 좋은 남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문제다.
나는 이 영화를 봐서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