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ogate을 보고

이번주 열린수업에는 surrogate 라는 영화를 봤다. 로봇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사는 세상에 대해서 나왔다. 인간은 집에서 편하게 누워있는 상태에서 로봇을 조종에서 일을 하는 세상을 대한 내용이였다. 영화속에서 한 인간이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 로봇을 죽이는데 동시에 인간도 죽는 것도 나온다, 한 경찰은 그것을 막기 위해 별 이상한짓을 한다. 자기 자신이 아닌 로봇을 이용하는 세상이라서 더욱 안전하고 편하다는 점들도 있지만 단점들도 있었다. 인간의 몸은 그냥 집에서 살기때문에 건강상태가 안 좋아지고 외모가 띠어난 로봇들이 자신을 대신해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잘난척이나 이상한짓을 하는 것도 많았다. 이 영화에서 제일 마음에 남는것은 로봇들이 다 다운되는 장면이다, 인간은 죽는듯이 로봇들도 고장난다는것이 생각났다. 이것을 보고 죽는거에 대해서 생각하니까 깝깝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