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림리는 많이 쌀쌀하겠죠?

나뭇잎이 무수히 떨어지는 이 아름다운 계절의 꽃은 바로 김장이죠?!ㅋㅋㅋ

이젠 3학년이 없으니 4학년 아님 2학년이 김장을 할 차례죠?ㅋㅋㅋ

본인과 그의 친구들은 김장을 할 때면 언제나 솔선수범하게 나서서 김장을 했습니다만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네요~ㅋ

학교에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와도 자주 사진이나 글이 안 올라와서 섭섭한 마음으로 있다가

갑자기 생각난 김장에 추억을 한 번 적어 봤습니다....ㅋ

이번 김장도 열심히 담으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