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글우글 숲속 (열린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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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수민 작성일09-09-27 20:56 조회1,82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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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hwp (19.5K) 0회 다운로드 DATE : 2009-09-27 2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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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열린 수업은 자연관찰을 했다.
사실 나는 산책코스로 가고 싶었는데 산을 타는 곳으로 갔다.
내가 왜 우글우글 숲속 이라고 제목을 지었냐면 산에 올라가서 밤을 줍는데 듬성듬성 새우깡 같이 생기고 엄청나게 많은 애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그 애벌레들이 너무나 큰 충격 이었다.
내가 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그 벌레들은 밤을 먹기 위해 모인 것 이라고 했다.
나는 발을 디딜 때마다 보이는 그 애벌레들이 너무 신기했다.
나는 이번 자연관찰 하면 그 애벌레들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또 나는 꽃들 중에 아주 조금한 꽃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우물가에 피어있는 꽃인데 분홍색과 하얀색이 섞여 있었고 무지 예뻤다.
이 꽃들도 그 애벌레들처럼 우글우글 많이 피어있었다.
나는 중간에 이재신 선생님 옷에 달라붙어 있었던 풀을 가지고도 놀았다.
또 내가 예쁘다고 딴 꽃에 알고 보니 엄청나게 많은 벌레들이 우글우글 있었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이렇게 놀러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나는 산책코스로 가고 싶었는데 산을 타는 곳으로 갔다.
내가 왜 우글우글 숲속 이라고 제목을 지었냐면 산에 올라가서 밤을 줍는데 듬성듬성 새우깡 같이 생기고 엄청나게 많은 애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그 애벌레들이 너무나 큰 충격 이었다.
내가 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그 벌레들은 밤을 먹기 위해 모인 것 이라고 했다.
나는 발을 디딜 때마다 보이는 그 애벌레들이 너무 신기했다.
나는 이번 자연관찰 하면 그 애벌레들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또 나는 꽃들 중에 아주 조금한 꽃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우물가에 피어있는 꽃인데 분홍색과 하얀색이 섞여 있었고 무지 예뻤다.
이 꽃들도 그 애벌레들처럼 우글우글 많이 피어있었다.
나는 중간에 이재신 선생님 옷에 달라붙어 있었던 풀을 가지고도 놀았다.
또 내가 예쁘다고 딴 꽃에 알고 보니 엄청나게 많은 벌레들이 우글우글 있었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이렇게 놀러 나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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