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교회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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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진 작성일09-09-26 15:59 조회1,4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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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열린수업때는 교회 근쳐에 있는 자연을 보았다.
3조를 나누어 보았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자연예배당에 있는 곳에서 무당거미집이
엄청 많이 있다고 해서 무당거미 아파트라고 부른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보고
우리 근쳐에도 있는데도 못봤다니...... 라고 놀라웠고, 신기 했다.
왜 여기에 무당거미집이 많은지....? 신기했다.
그리고 운동장을 걸어서 가다가 처음보는 노른재를 보았다. 그리고 또 가다가 처음보는
노른재도 보았다. 선생님에게 물어봤더니 노른재 종류는 책 한권정도 있다고 하였다.
운동장을 반을 돌다가 산길로 갔는데 신기한 식물 같은게 있었다. 어떤 풀이 있는데
(이름은 까먹어서....)만지면 어떤 액체가 나온다. 그래서 한번 맛을 보았는데 좀 썼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맛이 괜찮다고 하였다. 그래서 돌아가는길에 산 안에 있는 말벌집을
보았다. 엄청 컸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다시 돌아 갔다.
나는 정말 이번 열린수업때 정말 우리 학교 근쳐에 신기한 식물들을 있다니.... 신기했다.
3조를 나누어 보았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자연예배당에 있는 곳에서 무당거미집이
엄청 많이 있다고 해서 무당거미 아파트라고 부른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보고
우리 근쳐에도 있는데도 못봤다니...... 라고 놀라웠고, 신기 했다.
왜 여기에 무당거미집이 많은지....? 신기했다.
그리고 운동장을 걸어서 가다가 처음보는 노른재를 보았다. 그리고 또 가다가 처음보는
노른재도 보았다. 선생님에게 물어봤더니 노른재 종류는 책 한권정도 있다고 하였다.
운동장을 반을 돌다가 산길로 갔는데 신기한 식물 같은게 있었다. 어떤 풀이 있는데
(이름은 까먹어서....)만지면 어떤 액체가 나온다. 그래서 한번 맛을 보았는데 좀 썼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맛이 괜찮다고 하였다. 그래서 돌아가는길에 산 안에 있는 말벌집을
보았다. 엄청 컸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다시 돌아 갔다.
나는 정말 이번 열린수업때 정말 우리 학교 근쳐에 신기한 식물들을 있다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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