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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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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근자 작성일09-11-29 22:03 조회2,31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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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재난 영화중 스케일이 이러게 큰 영화는 처음이었다.
특히 용암이 터지며 불출물들과 화산재를 피하기 위해 비행기로 막 가는 장면 말이다.
그 외에도 엄청나게 스릴있고 감동적인 부분들도 있었다.
난 이 2012영화 중 샤샤라는 인물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왜냐~!
이 샤샤는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고 비행기에서 사람들을 잘 내리게 하기위해 자기몸을 버린 것의 용기가 말이다.
영화를 볼때 진짜 정재훈 선생님이 말씀 하신대로 그 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걱정도 되기도 했다.
하지만 저번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프로 에서는 지질학자나 과학자 모두 그 날이 올래면 엄청난 시간이 지난 뒤라고 해서 않심하며 본 것같다.
나도 이런 영화 만들어 보고 싶고 가끔이라도 이런 영화를 시청하고 싶다.

댓글목록

김성흠님의 댓글

김성흠 작성일

.위 글은 제가 썼습니다.
잠시 이근자 사모님 컴퓨터를 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