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소개할 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에 145년 만에 프랑스 에서 돌아온 297개에 외규장각의궤 입니다. 이 상품은 말이죠 지금 국립중앙박물관 에서 특별전으로 꽁짜로 보여주고 있다길래 가서 봤습니다.

그리고 외규장각의궤를 소개하자면
일단 이 외규장각의궤가 왜 이렇게 글까지 쓰면서 말으하냐고 하는데 이 외규장각의궤는 2007년 유네스코에 기록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꽃이라고 말한다. 그 의궤는 조선왕조 내내 꾸준히 제작되어 예(禮) 를 중시하고자 유교문화권의 특징을 뵤여줄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모든 일들뿐만 아니라 통치 철학 했던 운영 했던것을 알게 하는 대단히 의미있는 기록물이다.
의궤는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대부분 국왕의 열람을 위해 제작한 어람용 이라고하는데 그건 중요성이 크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분상용 이 존재한다.
이 의궤가 조선 22대 왕 정조 규장각을 발족하였다는데 규정각은 출판과 정책연구의 기능까지 발휘한 기구였다. 그래서 이 규정각을 강화도 행궁에다 보관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또 만들어진게 강화도 외규장각 에 헌종경릉산릉도감의궤 라고 한다. 그리고 그림으로 강화부궁전도를 그렸다.
그리고 경희군의 재건을 기록 서궐영건도감의궤 역모를 막은 신하에게 공신의 칭호를 내림을 기록한 보사녹훈도감의궤 그리고 정조황세손 책봉을 기록한 정조왕세손 책례도감의궤 등 많은 것들 297 개중에 5개정도 말해준것이다. 더 보고싶다면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에 보았으면 한다. ^^ 내가 소개는 힘들지만 그냥 외규장각 의궤에 대해서만 말하였다.

보고 그냥 즐기세요 ㅋㅋㅋㅋ 그게 젤 좋아욬ㅋㅋ
그럼 젤 간단한 외규장각의궤 에 대한 상품에 유례만 적어서 드렸습니다 감사 ㅠㅠ
힘들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