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후기 잆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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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진오 작성일12-06-24 21:06 조회1,324회 댓글12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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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후기를 씁니다.hwp (17.5K) 0회 다운로드 DATE : 2012-06-24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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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갔다 와서 여행후기를 씁니다.
유럽여행후기를 씁니다. 우선 느낀 점은 여행은 소수로 다녀야한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우선 여행에 대한 가치관이 사람들 마다 다르고 돈 계산에서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3개의 공동체를 방문해보았는데 느낌이 매우 좋았다. 어떤 면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았다. 그리고 영국에서 많은 아이들이 영국은 선진국답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신사의 나라답다 하였지만 나는 잘 느끼지 못했다. 왜냐하면 우선 선진국이라는 기준이 경제력이기 때문이다. 애초 아이들이 친절하고 신사다. 라는 조건 선진국의 조건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나라들이 행복지수가 더 높게 나오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선진국에 대한 기준이 Mental적인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고 영국이 선진국이라는 느낌을 못 받았고 프랑스와 이탈이아에서도 역시 느낌은 못 받았다.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는 신사와 범법자가 종이 한 장 차이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프랑스 파리는 생각과는 다르게 외곽과 중심이 차이가 너무 컸다. 아직 전제 정치 시대의 귀족과 평민의 삶이 나뉘었던 것처럼 아직 그 영향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귀족들만의 낭만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실망했다. 마지막에 오르세 미술관 보지 못했던 것도 매우 아쉬웠다. 베르사유궁전에서 궁전은 보지 못했지만 공원을 보았는데 각에 맞추어 잘려나간 나무들이 인상적이었다. 깨끗하고 단정했지만 아름답지는 안았다. 그래도 프랑스에서는 몇 안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독일은 물가 싸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음식 값 기대보다 쌌지만 음식 값을 제외한 값들은 비쌌다. 독일은 시설은 좋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독일에 대해 많이 경험하지 못해 느낀 점은 없다.
스위스는 날씨가 우중충한 탓에 차갑고 삭막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스위스는 자연을 매우 중시하는 나라갔다. 보기는 좀 안 좋아도 전기선들을 달아 매연 없는 전기버스(?)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인상 깊었다. 그리고 스위스국적을 따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거의 백인들 밖에 없었던 것 같고 스위스사람들이 좀 배타적이었다. 우리나라도 많이 나아졌지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날씨가 좋았을 때는 진자 예뻤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진짜 더웠다. 하지만 볼 것들이 많았고 더웠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참 과거의 유적들이 잘 보호된 것 같고, 일제강점기, 한국 전쟁 때 파손된 유물이나 유적들이 매우 아깝고 아쉬웠다. 지금이나마 유적이나 유물의 소중함을 알고 잘 보호했으면 한다.
여행을 하는 동안 평범한 생활이 그리웠다. 나는 여행은 많이 경험하고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빡세게 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다.
유럽여행후기를 씁니다. 우선 느낀 점은 여행은 소수로 다녀야한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우선 여행에 대한 가치관이 사람들 마다 다르고 돈 계산에서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3개의 공동체를 방문해보았는데 느낌이 매우 좋았다. 어떤 면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았다. 그리고 영국에서 많은 아이들이 영국은 선진국답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신사의 나라답다 하였지만 나는 잘 느끼지 못했다. 왜냐하면 우선 선진국이라는 기준이 경제력이기 때문이다. 애초 아이들이 친절하고 신사다. 라는 조건 선진국의 조건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나라들이 행복지수가 더 높게 나오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선진국에 대한 기준이 Mental적인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고 영국이 선진국이라는 느낌을 못 받았고 프랑스와 이탈이아에서도 역시 느낌은 못 받았다.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는 신사와 범법자가 종이 한 장 차이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프랑스 파리는 생각과는 다르게 외곽과 중심이 차이가 너무 컸다. 아직 전제 정치 시대의 귀족과 평민의 삶이 나뉘었던 것처럼 아직 그 영향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귀족들만의 낭만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실망했다. 마지막에 오르세 미술관 보지 못했던 것도 매우 아쉬웠다. 베르사유궁전에서 궁전은 보지 못했지만 공원을 보았는데 각에 맞추어 잘려나간 나무들이 인상적이었다. 깨끗하고 단정했지만 아름답지는 안았다. 그래도 프랑스에서는 몇 안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독일은 물가 싸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음식 값 기대보다 쌌지만 음식 값을 제외한 값들은 비쌌다. 독일은 시설은 좋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독일에 대해 많이 경험하지 못해 느낀 점은 없다.
스위스는 날씨가 우중충한 탓에 차갑고 삭막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스위스는 자연을 매우 중시하는 나라갔다. 보기는 좀 안 좋아도 전기선들을 달아 매연 없는 전기버스(?)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인상 깊었다. 그리고 스위스국적을 따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거의 백인들 밖에 없었던 것 같고 스위스사람들이 좀 배타적이었다. 우리나라도 많이 나아졌지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날씨가 좋았을 때는 진자 예뻤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진짜 더웠다. 하지만 볼 것들이 많았고 더웠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참 과거의 유적들이 잘 보호된 것 같고, 일제강점기, 한국 전쟁 때 파손된 유물이나 유적들이 매우 아깝고 아쉬웠다. 지금이나마 유적이나 유물의 소중함을 알고 잘 보호했으면 한다.
여행을 하는 동안 평범한 생활이 그리웠다. 나는 여행은 많이 경험하고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빡세게 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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