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식(1) -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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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신 작성일14-02-02 08:00 조회99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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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학교 졸업을 맞이하여(김성현).hwp (16.0K) 0회 다운로드 DATE : 2014-02-02 0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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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학교 졸업을 맞이하여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수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동감할 수 있는 말이지요. 멋쟁이학교 졸업을 앞둔 저는 아직 졸업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6년간의 학교생활이 너무나도 빠르게 흐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학교생활을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조차 지금은 그저 추억으로 여겨집니다.
멋쟁이학교에 있는 동안 저는 정말로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 시대의 한국 학생들이 느끼고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을 배웠지요. 이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제 삶에서 큰 역할을 해줄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한참이나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멋쟁이학교를 졸업하는 저는 앞으로의 삶이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고 떨리기도 합니다. 멋쟁이학교 졸업생이라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멋쟁이학교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멋쟁이학교 졸업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졸업생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멋쟁이학교 졸업생이 멋쟁이학교를 대표하는 만큼 저 또한 졸업생으로서 제 삶을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학교 6학년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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