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식 -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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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신 작성일13-12-22 08:39 조회97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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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학교 소식.hwp (32.0K) 0회 다운로드 DATE : 2013-12-22 08: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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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내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만나는 학기말 면담을 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면담을 한 6학년 부모님들은 6년 동안 성장해온 자녀의 모습에 대해 함께 얘기하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보아온 선생님들도 좋은 모습으로 잘 큰 멋쟁이들을 생각하며 보람을 느꼈지요.
모든 멋쟁이들이 한 해 동안 많이 컸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도 있고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의 성장은 시간이 지나면 멋지게 드러날 것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애씀과 기다림의 진정한 열매는 지금 당장이 아니라 미래의 어느 중요한 때에 크게 열릴 것입니다. 올 한 해도 맛있는 밥 해주신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저희가 먹은 건 밥이 아니라 진한 사랑이었습니다. 사람을 키운다는 건 기적 같은 일임을 깨닫습니다. 멋쟁이학교를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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