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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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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25-06-01 03:46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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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철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날씨가 왔습니다. 멋쟁이들은 자전거를 타며 석양이 늦게 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에 맞추어 이제는 본격적으로 학년별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멋쟁이들은 설렘과 기대에 찬 얼굴로 틈틈이 친구들과 함께 조사하고 논의했습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지만,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도 귀중한 경험의 시간입니다. 각 여행에 필요한 것에 따라 누군가는 자전거를 연습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친구들 앞에 선보일 요리를 공부하기도 한답니다.
목요일에는 <우리말 탐구> 3회차를 지냈습니다. 영화 '말모이'에 관련하여 초기 한글 보전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 모둠별로 발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오전에 대전 트윈사성학교에서 교장선생님 부부와 학생 6명이 방문하였습니다.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장기를 선보이기도 하며 삶의 모습을 나누는 좋은 한 때를 보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대선과 현충일이라는 공휴일도 있고, 미국에 있던 4학년의 귀국, 6학년의 6월 모의고사 같은 굵직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날에 알맞게 특별한 시간들을 함께 가지는 것과 함께, 학생회 주도로 종강발표회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일정들이 있는 만큼, 하루하루 뜻깊게 잘 보내면 좋겠습니다. 4학년이 끝까지 잘 지내다가 무사히 귀국하도록, 그리고 6학년이 모의고사를 통해 더 발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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