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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학교 소식 -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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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진화 작성일14-10-18 22:10 조회1,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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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공동체 30주념 기념 제주도 자전거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주도 서쪽지역을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관광도 하는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첫째 날 태풍영향으로 날씨가 흐렸었는데, 이후에는 화창해져서 해안도로를 달리며 햇볕이 바닷가에 비춰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에 계속해서 탄성이 나왔습니다.
첫째 날 10시 30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한 멋쟁이들은 이른 점심을 먹고 제주도로 출발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후 관광버스로 자전거를 빌리는 곳으로 이동했고, 이후에는 모둠별로 흩여저 모둠별 일정을 가졌습니다. 어떤 모둠은 수목원테마파크에서 아이스 뮤지엄과 3D 착시 아트를 보았고, 어떤 모둠은 한라수목원에 다녀왔고, 어떤 모둠은 식사 후 해안도로를 따라 숙소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오전에는 모둠별로 이동했고, 오후 3시에 금능 석물원에서 만났습니다. 펑크가 나는 자전거들이 많아서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펑크가 나면 김중필 집사님께서 오셔서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전에는 한림민속 5일장에 다녀온 모둠도 있고, 협재해수욕장에서 놀다 온 모둠도 있고, 한림공원에 다녀온 모둠도 있습니다. 점심식사도 전복뚝배기, 해물뚝배기, 흑돼지 국밥, 짜장면과 탕수육 등 그 메뉴들도 다양했답니다. 금능석물원에서는 반가운 정태일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 오전에는 모둠별로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사 주시기로 한 식당으로 이동했고, 식사 후에는 모둠별 일정을 가졌습니다. 식당이 산방산 근처라 높은 언덕을 올라갔던 힘들었던 그 길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힘들게 도착한 만큼 맛있었던 갈비의 맛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맛있는 갈비를 사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탄산온천에 다녀온 모둠들도 있고, 논짓물 언덕계곡에서 놀다 온 모둠들도 있습니다.
넷째 날은 중문관광단지 안에서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다함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서 재미있고 신기한 것들을 보았습니다. 이후에는 모둠별로 다시 흩여졌습니다. 돌고래 쇼를 본 모둠도 있고, 천제연 폭포를 본 모둠도 있습니다. 모둠별로 점심을 먹은 후에는 어쩌다보니 다함께 모여 중문색달 해수욕장에 모여 입수가 시작되었고, 결국 모든 사람들이 홀딱 젖어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에는 모둠별로 피드백시간을 가졌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버스로 이동하면서 관광을 즐겼습니다. 오전에는 포니테일에서 몽골인들의 마상 쇼를 관람하고, 말을 탔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미로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념품점에서 선물을 구입한 후 공항으로 이동했고, 아쉬운 마을을 달래며 제주도를 떠났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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