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학교-우린 멋쟁이 뭐든지 자신있어요!
멋쟁이학교 멋쟁이생활 멋쟁이가족 멋쟁이앨범 멋쟁이게시판 자료실
멋쟁이 학교-자유게시판

2025-12-07 멋쟁이학교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어진 작성일25-12-07 10:34 조회315회 댓글0건

본문

종강발표회의 열기가 덜 가신 월요일 오후, 멋쟁이들은 이미 생활관 별로 쫑파티를 진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학생들은 엽떡, 치킨 등 온갖 맛있는 음식들을 싸들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고, 남학생들은 정신없이 축구를 차고 고기를 양껏 먹으려 나갔습니다.
  서천과 군산은 멋쟁이학교에서 여행으로 처음 가는 지역이었지만, 맑은 날씨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첫 활동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다녀온 후 갯벌 앞 송림에서 덜덜 떨면서 스카이워크를 올랐습니다. 저녁에는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는 추억을 쌓았지요. 둘째날 오전에는 금강 옆에 늘어진 갈대밭에서 산책을, 오후에는 많은 학생이 기다리던 축구를 했습니다. 저녁에는 공동체훈련으로 마음들을 잘 정리했지요. 마지막 날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부터 학년별로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익히 아시는 갑작스런 눈으로 만들어진 빙판길 사태로 아슬아슬하게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잘 지나가게 되어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감사했습니다.
  다음 학기를 위한 새로운 회장으로 박성현 멋쟁이, 부회장으로 정아인 멋쟁이가 당선되었습니다. 이제 방학입니다. 계획을 떠올리며 알찬 시간들 보내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