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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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24-11-16 22:34 조회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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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들의 마음은 한층 숨가빠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30일(토)에 있는 종강발표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멋쟁이들의 한 주간 생활표어는 "차분하게 생활하자"였습니다.
이번 목요일 열린수업 시간에는 '멋쟁이 감사제'라는 이벤트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장을 열고, 모두가 개인 작품(글, 그림)과 학년별 찬양을 함께 나누는 이벤트였습니다. 많은 고민과 정성이 담긴 나눔들로 인해, 참 훈훈하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중 투표를 통해 이홍인 멋쟁이, 박지호 멋쟁이, 김가온 멋쟁이가 각각 다채로운 이름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다가오는 주간에는 학기말 학생 자율평가서 작성과 김장이 함께 있습니다. 학기 마루리를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인 만큼, 정성을 다해 임하면 좋겠습니다.
6학년은 목요일에 있던 수학능력시험을 잘 치렀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모두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그동안 멋쟁이들은 매일매일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간의 수고를 잠깐 잊고, 졸업여행을 이번 주일에 떠나게 됩니다. 최기찬 선생님과 4박5일 동안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목요일 열린수업 시간에는 '멋쟁이 감사제'라는 이벤트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장을 열고, 모두가 개인 작품(글, 그림)과 학년별 찬양을 함께 나누는 이벤트였습니다. 많은 고민과 정성이 담긴 나눔들로 인해, 참 훈훈하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중 투표를 통해 이홍인 멋쟁이, 박지호 멋쟁이, 김가온 멋쟁이가 각각 다채로운 이름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다가오는 주간에는 학기말 학생 자율평가서 작성과 김장이 함께 있습니다. 학기 마루리를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인 만큼, 정성을 다해 임하면 좋겠습니다.
6학년은 목요일에 있던 수학능력시험을 잘 치렀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모두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그동안 멋쟁이들은 매일매일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간의 수고를 잠깐 잊고, 졸업여행을 이번 주일에 떠나게 됩니다. 최기찬 선생님과 4박5일 동안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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