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8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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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인 작성일18-07-08 08:48 조회6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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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멋쟁이들은 “학기말 면담”과 “종강발표회”라는, 멋쟁이 학교의 핵심 기둥이 되는 두 가지 길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한 학기말 면담 시간은, 한 학기 자신의 생활 전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면밀하게 평가하고, 앞으로 정진해야할 지혜로운 조언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쟁이들 모두는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한 학기의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더 멋진 생활을 꿈꾸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사랑의 마음으로 해 주신 말씀들을 마음에 새겨 또 한 단계 성장하는 멋쟁이들이길 바랍니다. 또한 이번 학기 종강 발표회는 “삼정구”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는데, 멋쟁이들은 더욱 발전된 모습과 깊이있는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발표회였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멋쟁이들이 학교를 얼마나 사랑하며 잘 이해하고 있는지, 한 학기를 얼마나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귀한 열매를 일구어낸 멋쟁이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멋쟁이들이 이 두 개의 길을 가는 동안, 장신대에서 실습을 오셨던 선생님들도 한 주간 동안 멋쟁이들의 그 모습들을 지켜보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배울 수 없는 귀한 것들을 느끼며 배우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 주, 멋쟁이들은 푸른 바다가 펼쳐진 속초로 종강 여행을 떠납니다. 종강 여행이 한 학기를 최종 마무리하는 복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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