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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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인 작성일18-06-24 01:23 조회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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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간은 멋쟁이학교가 사랑방공동체라는 한 몸의 지체임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월요일에는, 금요일에 있을 공동체학교 연합나들이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모임’을 가지면서, 모처럼 만에 재롱이, 꾸러기, 어린이 학교의 동생들과 한자리에서 반갑게 만났습니다. 수요일에는 ‘지역 어르신 초청 잔치’를 위해 손님 맞이 준비를 열심히 함은 물론, 우리 공동체에 방문해 주신 어르신들을 위해 풍물공연도 멋지게 해 드렸습니다. 목요일에는 ‘학년별 여행 발표회’를 진행하며 지난 학년별 여행의 추억과 소감을 나누었는데, 멋쟁이들 모두가 행복하고 의미있는 여행을 다녀왔음을 알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목요일에는 또한 우리 공동체를 경험하며 배우기 위해 오신 장신대 신대원 전도사님들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금요일에는 드디어 ‘공동체 학교 연합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광릉 수목원. 꽤 더운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멋쟁이들은 힘든 내색 없이 하나된 공동체학교 동생들의 손을 잡고 수목원을 즐겁게 걸으며, 형, 누나, 오빠, 언니의 역할을 멋지게 감당해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던 바쁜 한 주간이었지만, 멋쟁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해 주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멋쟁이들이 가정에서 잘 쉬고, 새 힘을 얻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교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이제 2018년 1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멋쟁이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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