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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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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19-04-21 08:16 조회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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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눌러앉았음을 온 몸으로 만끽하는 한주였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감기 증세를 보인 학생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따듯하고 화창한 날씨들이 이어졌습니다. 멋쟁이에서는 고난주간 동안 오전 금식을 결의했습니다. 그렇게 비어버린 아침식사 시간에는 산책을 하면서 침묵으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개인에 따라서 더 금식하며 묵상하기도 했고요.
목요일에는 이제 2주가 남은 도보여행을 위해 물품들을 점검하고 조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버너는 쓸만한지 살펴보고, 코펠이 더럽다면 닦아주고, 텐트에도 이상은 없는지 꼼꼼이 점검했습니다. 그렇지만 멋쟁이들은 누구와 같이 밥을 먹게 될지, 누구와 함께 한 텐트에서 잠을 잘 것인지에 대해서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벌써 2주 뒤의 모습을 시끌벅적하게 그려보고 있는 멋쟁이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흐뭇합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세족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으로 세족식을 해보는 친구부터, 아주 익숙한 멋쟁이까지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지난주부터 멋쟁이들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마다 연속기도를 계속하였습니다. 멋쟁이학교 시간표상 대부분 밤에 연속기도에 참여했는데요, 친구들과 옹기종기 앉아서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고 잠도 자는^^ 경험이 가슴에 잘 남은 것 같습니다. 최근 멋쟁이들의 기도에 \'사순절\'이나 \'고난\' \'묵상\' 등의 단어가 끊이지 않았거든요. 멋쟁이의 신앙이 쑥쑥 자라도록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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