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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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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19-12-01 08:20 조회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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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에는 사뭇 시려진 날씨로 손발을 자주 숨기며 보냈습니다. 학기말을 준비하면서, 누군가는 방학에 대한 기대감으로, 누군가는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으로, 누군가는 종강발표회에 대한 열정으로 힘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요일에는 기말 자율 평가서를 작성하면서 이번 2학기를 정리하였는데요, 머리를 감싸쥐는 시간이었지만 한 달 한 주 하루를 돌이켜보고 자신의 성장기를 체감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 발자국들이 하나하나 모이다보면 본인 스스로 깨닫지 못하더라도, 모두와의 관계속에서 성숙해지고 시련을 극복해낸 멋쟁이가 되어가는 것이지요.
또한 목요일 저녁에는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파티가 있었는데, 작년에 졸업한 멋쟁이들이 맛있는 간식을 잔뜩 준비해와서 마음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멋쟁이학교 뿐만이 아니라 같이 생활하는 공동체 식구와도 함께 나누어주었습니다. 이 고운 마음씀씀이를 경험한 모두가 반가움과 고마움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지난 금요일로 대부분의 학과수업들을 마쳤습니다. 강사선생님들의 수업만이 한두 차례 남아있고, 나머지 시간은 학생기말면담과 종강발표회 준비 시간으로 가집니다. 학생기말면담은 멋쟁이 학생이 작성한 자율평가서를 기반으로, 한 학기 동안 선생님들과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진지한 대화가 오가는 만큼 매우 부담되는 자리이지만, 멋쟁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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