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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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19-11-17 03:06 조회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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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눈싸라기가 날리고, 영하로 온도가 떨어지는 주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멋쟁이들이 실내에서 차분하게 앉아 독서하는 모습들이 많이 눈에 띄곤 합니다. 이번 주간에는 6학년이 등교하지 않고 가정에서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훌륭하게 치루었습니다. 과정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이를 위해 격려와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맞추어 멋쟁이 동문회에서는 이번에 시험을 본 6학년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6학년이 자리를 비웠지만 멋쟁이들은 생활을 차분하게 이어갔습니다. 공동심화학습에서는 모둠별로 모아보았던 이상적인 사회를 토대로,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우리 자신들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해결해나갈지 깊게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요일 오후부터는 4, 5학년을 중심으로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맡은 역할에 따라 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들이 사뭇 대견했습니다. 우리 밭에서 자라난 식물이 밥상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 새벽에는 고학년 남학생들이 절인 배추를 씻었고, 오전에는 고학년 여학생들이 양념을 재우고 버무렸습니다. 지도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멋쟁이들이 일을 참 잘하고 멋있다며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김치는 끝내주게 맛있었답니다.
6학년은 이제 주일부터 사이판으로 졸업여행을 떠납니다. 정재훈 선생님과 함께 의미있고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하도록, 그리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멋쟁이학교 입학면담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같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6학년이 자리를 비웠지만 멋쟁이들은 생활을 차분하게 이어갔습니다. 공동심화학습에서는 모둠별로 모아보았던 이상적인 사회를 토대로,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우리 자신들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해결해나갈지 깊게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요일 오후부터는 4, 5학년을 중심으로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맡은 역할에 따라 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들이 사뭇 대견했습니다. 우리 밭에서 자라난 식물이 밥상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 새벽에는 고학년 남학생들이 절인 배추를 씻었고, 오전에는 고학년 여학생들이 양념을 재우고 버무렸습니다. 지도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멋쟁이들이 일을 참 잘하고 멋있다며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김치는 끝내주게 맛있었답니다.
6학년은 이제 주일부터 사이판으로 졸업여행을 떠납니다. 정재훈 선생님과 함께 의미있고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하도록, 그리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멋쟁이학교 입학면담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같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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