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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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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19-11-10 05:54 조회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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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시작된지도 벌써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가을의 색이 나뭇잎 사이로 스며들고 낙엽이 촘촘히 떨어지는 만큼 멋쟁이들도 성숙해져갑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전기절약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서서히 학기말을 준비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멋쟁이들은 종강발표회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다같이 한마음으로 2019년, 그리고 2학기를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목요일의 공동심화학습에서는 모둠별로 논의했던 이상향의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향성을 뚜렷하게 하고, 한국 사회에서 한 명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기여하고 활동할 것인지 고민하고 웃음과 함께 토의하였습니다. 아직은 막연하고 지금의 자신과는 좀 거리가 있어 보여도, 그런 공론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될 수 있겠지요. 열린 수업 시간에는 이원영 목사님의 \"신앙으로 읽는 생태교육\" 강의가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뿐만이 아니라 전 인류가 처해있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살펴보고, 신앙적 관점에서 생태보전에 앞장서야 하는 이유까지 힘있게 전달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지만 너무나 거대한 스케일에 자칫 막막해질 수 있는 주제를 믿음속에서 되새겨보고, 멋쟁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로 성장하고 더불어 이 이슈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길 소망합니다. 저녁 목상 때에는 전교생이 5학년들의 논문작성을 돕기 위해 자료수집의 일환인 설문조사에 참여했습니다. 각각의 연구주제에 따라 연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길 기대합니다.
금요일은 최기찬 선생님의 생신이셨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축하를 웃는 얼굴로 한껏 받으셨습니다. 3주간 같이 생활했던 제성현 학생이 제주도로 돌아갔습니다. 그간의 정을 기록하듯 멋쟁이 한 명 한 명 모두와 사진을 찍었고, 스카프를 비롯한 여러 선물도 받았습니다. 이례적으로 2학년은 귀가시간 이후로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함께 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김장이 있습니다. 김장은 14, 15일에 4학년과 5학년 중심으로 시작됩니다. 쉽지만은 않겠지만 이렇게 스스로 먹거리를 만드는 과정이 특별한 경험으로 남길 바랍니다. 이번주부터 입학면담이 시작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조롭게 흘러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 있는 커다란 행사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돌아오는 목요일에 있습니다. 이 과정을 믿음안에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중요한 시험을 보는 학생들과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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