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를 정리할 때입니다.

이제 1학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종강여행이고 여행이후에는 방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학기가 끝이 나는 것이지요.
이번학기는 멋쟁이들이 많아져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마다 일어난 일들이 다랐을 것이며 느낀바도 다를 것입니다.
많은 것들을 각자 안에서 알차게 정리해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뒤돌아보고 또한 학교와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