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이징으로 입성하였군요.
중국의 웅장함을 보며 맛난것 많이먹고 잘 지내는 모습이 안심이 됩니다.
한편으론 부럽네요.
그시절에 이런 여행을 할 수 있다는것이...
멋쟁이들은 축복받은 아이들입니다.

양 선교사님 댁에서 채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양 선교사님 사모님!!!

카레가 정말 맛나 보이네요. 옆에 있으면 한그릇 뚝딱 먹었을 껄요.
이번 사진들은 모두 먹는 모습이라  사진을 보는 네네 군침을 삼켜 봅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가슴속에 가득 담고 오세요.

세상은 정말 좁아요... 저희 가족이 가깝게 지내던 양 선생님 가족을  우리 멋쟁이들이 가서
함께 하다니....  박사모님 감사해요.
그리고 멋쟁이들아!!! 많이 보고, 느끼고 ,품고, 돌아와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