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월 제주도 자전거 여행 넷째 날, 다섯째 날

넷째 날 오전에는 다같이 숙소 앞에 있는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관람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둠별로 점심을 먹고 관광을 한 후 색달 해변에서 다같이 모여 놀았습니다.

다섯째 날에는 자전거를 모두 반납하고 다같이 관광을 했습니다.
말 공연도 보고 직접 승마도 해보고 맛있는 고기도 먹으며 보람있는 마지막 날을 보내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모두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