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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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 작성일07-12-05 10:46 조회2,20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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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2학기 마지막 노작시간은
화려한 오리와 닭잡기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일단 오리와 닭의 목을 딴 뒤,
손 수 털을 다 뽑습니다.
오리털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아주 로맨틱 했답니다,ㅎㅎ
이 작업을 끝내면 닭와 오리의 내장을 잘 바르고,
깨끗히 손질해 주면 완성,!!
정말 멋쟁이들은 못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 사랑방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9 14:50)
화려한 오리와 닭잡기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일단 오리와 닭의 목을 딴 뒤,
손 수 털을 다 뽑습니다.
오리털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아주 로맨틱 했답니다,ㅎㅎ
이 작업을 끝내면 닭와 오리의 내장을 잘 바르고,
깨끗히 손질해 주면 완성,!!
정말 멋쟁이들은 못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 사랑방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9 14:50)
댓글목록
황정민님의 댓글
황정민 작성일징그럽고 불싸해................그리고 잔인하다 (마지막에 잘르기)
김홍근님의 댓글
김홍근 작성일
캬 추억이지
라집사님 목뒤에 구멍내시는 것도 예술인데
서영기님의 댓글
서영기 작성일여기서 어떤오리 목 잘린후에도 5분동안 쇼했음
김성흠님의 댓글
김성흠 작성일멋쟁이에게 이런 잔인한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