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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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희 작성일25-02-01 23:50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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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갑니다. 개학이 다가오면 꾸러기들에게 편지를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꾸러기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이는 꾸러기들 모습이 여전히 밝아보입니다. 얼굴만 보았지만 조금더 자란 모습이 보입니다. 만나보면 키도 마음도 생각도 더 자라있겠지요.
꾸러기들은 설날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와 떡국도 먹고 오후에는 지음이네 집에 꾸러기 식구 중 네 가정이 모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빠들에게 새배도 했다네요. 아름이네 전화를 하니 아름이가 수줍은 듯 웃으며 전화를 받고 옆에서 동생 다운이도 인사를 합니다. 아름에게는 월요일에 보자고 엄마랑 더 놀고 싶어도 꾸러기에는 씩씩하게 오자고 동생 다운이에게는 언니 따라오고 싶어도 3월까지 기다렸다가 만나자고 인사를 했습니다. 금요일에는 꾸러기들이 아름이네 모여 함께 놀았나 봅니다.
방학동안에도 서로 연락하고 만나서 함께 논 꾸러기들이 학교에 모여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꾸러기들은 설날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와 떡국도 먹고 오후에는 지음이네 집에 꾸러기 식구 중 네 가정이 모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빠들에게 새배도 했다네요. 아름이네 전화를 하니 아름이가 수줍은 듯 웃으며 전화를 받고 옆에서 동생 다운이도 인사를 합니다. 아름에게는 월요일에 보자고 엄마랑 더 놀고 싶어도 꾸러기에는 씩씩하게 오자고 동생 다운이에게는 언니 따라오고 싶어도 3월까지 기다렸다가 만나자고 인사를 했습니다. 금요일에는 꾸러기들이 아름이네 모여 함께 놀았나 봅니다.
방학동안에도 서로 연락하고 만나서 함께 논 꾸러기들이 학교에 모여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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