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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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희 작성일24-12-21 21:05 조회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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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에 자연예배당에서 연극을 보았습니다. 꾸러기 부모님들이 여러날 준비한 연극 브레멘음악대였습니다. 부모님들의 열연에 꾸러기들은 올해에 본 공연 중 가장 멋진 공연이었다고 합니다.
화요일에는 장난감장과 만들기장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종일 쿠키를 만드느라 바빴습니다. 밀대로 밀어준 반죽을 꾸러기들이 모양틀로 잘라내고 장식을 합니다. 아침 모임 끝나고 잠깐, 점심 먹고 잠깐 놀고, 계속 만들었습니다. 선물을 받을 사람이 많아서 많이 만들었는데 모두들 즐기며 해냈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포천소방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미리 만들어두었던 카드와 전날 만든 쿠키를 가지고 갔습니다. 가는 길에 전화를 했는데 카드는 되지만 선물은 받기 곤란할 수도 있다하여 어쩌나 싶었습니다. 도착해서 꾸러기들이 직접 만든 쿠키라고 했더니 받아주섰습니다. 참 작고 정성만 가득한 선물이어서이가봅니다.
목요일부터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에 쑥 자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화요일에는 장난감장과 만들기장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종일 쿠키를 만드느라 바빴습니다. 밀대로 밀어준 반죽을 꾸러기들이 모양틀로 잘라내고 장식을 합니다. 아침 모임 끝나고 잠깐, 점심 먹고 잠깐 놀고, 계속 만들었습니다. 선물을 받을 사람이 많아서 많이 만들었는데 모두들 즐기며 해냈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포천소방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미리 만들어두었던 카드와 전날 만든 쿠키를 가지고 갔습니다. 가는 길에 전화를 했는데 카드는 되지만 선물은 받기 곤란할 수도 있다하여 어쩌나 싶었습니다. 도착해서 꾸러기들이 직접 만든 쿠키라고 했더니 받아주섰습니다. 참 작고 정성만 가득한 선물이어서이가봅니다.
목요일부터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에 쑥 자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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