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학교 이야기 11월 19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승희 작성일11-11-19 23:43 조회1,858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날이 많이 차가워졌지만 해가 잘 드는 마당은 따듯합니다. 추위를 피해 밖으로 나가 햇볕을 쪼이며 뛰어놀고 자전거도 탔습니다.
지난번에 버무려둔 깍두기가 잘 익어서 점심시간에 어린이학교랑 같이 먹고 꾸러기들이 한 주먹씩 싸가지고 집에 가서 식구들에게 자랑도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은 3월부터 배운 성경구절 15개를 외우는 성경암송의 날이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틀릴까봐 주저하기도 하고 쑥스러워서 알아도 모르는 척 가만히 앉아있던 꾸러기들이 몇몇 친구들이 용감하게 암송을 해 보이자 모두들 씩씩하게 나서서 많이 틀리면서도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무슨 말이지 잘 모르고 외우는 것도 많지만 꾸러기들이 두고두고 되새기며 묵상할 말씀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난번에 버무려둔 깍두기가 잘 익어서 점심시간에 어린이학교랑 같이 먹고 꾸러기들이 한 주먹씩 싸가지고 집에 가서 식구들에게 자랑도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은 3월부터 배운 성경구절 15개를 외우는 성경암송의 날이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틀릴까봐 주저하기도 하고 쑥스러워서 알아도 모르는 척 가만히 앉아있던 꾸러기들이 몇몇 친구들이 용감하게 암송을 해 보이자 모두들 씩씩하게 나서서 많이 틀리면서도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무슨 말이지 잘 모르고 외우는 것도 많지만 꾸러기들이 두고두고 되새기며 묵상할 말씀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댓글목록
이숙진님의 댓글
이숙진 작성일집에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감사드려요..
이정헌님의 댓글
이정헌 작성일
깍두기 정말 맛있었습니다. 헌이 아빠도 이거 누가 만든거냐며 정말 맛있다고 좋아했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