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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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향옥 작성일14-03-09 01:08 조회2,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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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정말 귀여운 막내 꾸러기들과 6살, 풋내기 형 누나 언니 오빠들과 7살, 어느새 의젓해진 꾸러기의 맏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입학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모님들과 선생님들도 함께 마음을 모아 예배 드렸습니다. 입학 예배를 드리고 이틀 동안 학교 생활을 했는데 새로 온 친구들의 적응력이 대단합니다.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함께 놀고 밥도 잘 먹고 잘 지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아무쪼록 올 한 해도 신나고 행복한 꾸러기학교, 도란도란 사이좋은 꾸러기학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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