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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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향옥 작성일25-06-20 23:33 조회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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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교육목표는 '서로 돕는 사람들’입니다.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도 하면서 사람들은 여러 일을 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용인에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가서 경찰관, 소방관, 농부, 건축가에 대해 탐색해보기도 했습니다. 직업 탐색을 하는 것 외에도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해서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오기로 결정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목요일에는 공동체 밭에서 감자를 캤습니다. 감자줄기를 영차 들어 올리니 뿌리에 대롱대롱 매달린 감자가 보입니다. 이제 꾸러기들이 두더지처럼 감자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합니다. “선생님 감자가 숨바꼭질을 잘하네요!” “찾았어요!” “왕감자예요!” “미니 미니예요!” “감자 캐기는 쉽지 않네요!” 구슬 같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며 손도 입도 쉬지 않는 꾸러기들이 캔 감자가 어느새 한 가득입니다. 감자줄기를 정리하고 캔 감자를 수레에 실어 자연예배당으로 나르기까지 꾸러기들이 함께 했습니다. 대견한 작은 농부들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즐거운 사랑방공동체학교 연합나들이! 하루 종일 꾸러기들을 살뜰하게 돌보고 아낌없는 사랑을 선물해준 언니 오빠 형 덕분에 우리 꾸러기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어린이 멋쟁이 언니 오빠 형 최고였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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