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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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향옥 작성일17-05-20 22:59 조회8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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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민속촌과 자동차박물관을 구경하고 용인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 잤습니다. 엄마 생각에 울음이 터진 몇 꾸러기들 때문에 선생님들은 밤을 꼴딱 새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틀림없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기에 여행이 끝나서 너무 아쉽다고 대성통곡을 한 꾸러기도 있었답니다. ^ ^
목요일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어머니들이 꾸러기를 돌봐주시고 선생님들은 꿀맛 같은 외출을 하고 왔습니다. 게다가 꾸러기들의 깜짝 영상과 선물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다 났습니다. 꾸러기들 그리고 어머니들~ 참 고맙습니다!
금요일에는 정낙귀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성경 이야기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을 듣고, 오후에는 꾸러기밭에 야콘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잘 자라거라.\"라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어머니들이 꾸러기를 돌봐주시고 선생님들은 꿀맛 같은 외출을 하고 왔습니다. 게다가 꾸러기들의 깜짝 영상과 선물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다 났습니다. 꾸러기들 그리고 어머니들~ 참 고맙습니다!
금요일에는 정낙귀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성경 이야기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을 듣고, 오후에는 꾸러기밭에 야콘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잘 자라거라.\"라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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