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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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란숙 작성일17-04-14 21:39 조회8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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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여기 저기 앞 다투어 피어나는 꽃들로 꾸러기학교는 그야말로 꽃대궐입니다. 이번 주에는 꾸러기학교 주변에서 나는 꽃들을 따다가 화전을 만들었어요. 찹쌀을 담가 건졌다가 방앗간에 가서 가루로 빻고, 산에 가서 진달래, 개나리, 냉이꽃, 재비꽃, 꽃다지 등등 골고루 따다가 예쁘게 만들었어요. 동글동글 빚어 납작하게 누르고 꽃을 붙이는 손길이 진지합니다. 화전은 만드는 기쁨도 있지만 사랑방 공동체 이곳 저곳에 \"꾸러기들이 만들었어요.\"하며 나눠주는 기쁨이 더 큽니다.
금요일에는 보림인형극장으로 물체놀이극 \'편강공주와 온달바보\' 공연을 보러갔어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붓, 물통, 숟가락, 주전자 같은 여러가지 물건들이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고 소품으로 활용되기도 하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연이었어요. 꾸러기들의 상상력도 공연을 보며 쑥쑥 자라는 것 같았답니다.
금요일에는 보림인형극장으로 물체놀이극 \'편강공주와 온달바보\' 공연을 보러갔어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붓, 물통, 숟가락, 주전자 같은 여러가지 물건들이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고 소품으로 활용되기도 하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연이었어요. 꾸러기들의 상상력도 공연을 보며 쑥쑥 자라는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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