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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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희 작성일24-09-22 01:10 조회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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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밤을 주우러 다녀왔어요. 추석이 지났지만 덥고 습해서 땀이 났어요. 오가는 길에 강아지풀이랑 여러 버섯들이랑 벌레들을 만났어요. 모기기피제를 뿌렸지만 모기들이 따라다녔어요. 밤이 많이 떨어져 있는 곳에서는 신나게 주웠지만 땀이랑 모기 때문에 좀 빨리 돌아왔어요. 그래도 제법 많이 주워서 집에 가져가서 식구들과 함께 먹었어요.
종이 비행기를 열심히 날리고 있어요. 더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를 만드느라 책을 보며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고 서로의 비행기를 구분하느라 색칠도 하고 그럴싸한 이름도 붙여요.
체육시간에는 탱탱볼을 던지고 받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지난 시간까지는 혼자서 튕기거나 던져서 받는 연습을 했고 이번 주에는 서로 던지고 받는 연습을 했어요.
하온이는 기침이 심해서 지음이는 입원중이어서 학교에 오지 못하고 있어요. 추석연휴에 친구들이 지음이 병원에 다녀왔다고 하고 학교에 온 이든이, 룩이, 아름이는 하온이랑 지음이를 기다리며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종이 비행기를 열심히 날리고 있어요. 더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를 만드느라 책을 보며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고 서로의 비행기를 구분하느라 색칠도 하고 그럴싸한 이름도 붙여요.
체육시간에는 탱탱볼을 던지고 받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지난 시간까지는 혼자서 튕기거나 던져서 받는 연습을 했고 이번 주에는 서로 던지고 받는 연습을 했어요.
하온이는 기침이 심해서 지음이는 입원중이어서 학교에 오지 못하고 있어요. 추석연휴에 친구들이 지음이 병원에 다녀왔다고 하고 학교에 온 이든이, 룩이, 아름이는 하온이랑 지음이를 기다리며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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