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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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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람 작성일26-02-14 11:38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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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공동체학교 졸업식이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끝났습니다. 올해는 그 동안의 여러 감정 때문에 나오는 눈물 보단 다들 하하호호 웃는 소리가 많은 졸업식이었습니다. 꼬꼬마 동생이었던 아름이와 지음이가 최고 선배를 마치고 이제 졸업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고,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을 배운 친구들이 어린이학교에 가서도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수요일에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을 보고, 체험도 하고 왔습니다. 멀리 있는 예술의 전당에 가서 세계의 다양한 동화책 작가들의 그림도 만나고, 활동 선생님들과 아주 멋진 그림과 가방도 만들었습니다. 얼굴이 새까만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게 더 서로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설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설 명절을 책을 보면서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설 명절을 맞아 윷놀이도 배워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도개걸윷모가 아직 어렵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윷을 아주 신나게 던지고 놀았습니다. 낙이 나와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졸업식은 했지만 꾸러기학교가 한 주간 더 나오기에 졸업생 지음이와 아름이가 놀러와 같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금요일에 정말 잘지내라고 송별회를 했습니다. 서로 같이 놀아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고 말하며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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