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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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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향옥 작성일25-03-28 17:1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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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오전에 치과 안과 검진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안과와 치과를 방문한 다운이는 무섭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어 검진을 받았고, 꾸러기들 모두 차례를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을 잘 견뎠습니다.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검진을 잘 받고 잘 기다린 선물로 가게에 들러 풍선껌을 샀습니다. 껌 하나 씩 입에 쏙 넣은 꾸러기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금요일에는 냉이를 캤습니다난생 처음 냉이를 캐보는 꾸러기와 작년이랑 재작년에 냉이를 캐 본 언니 오빠의 실력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게 냉이예요?” “냉이 또 어디에 있어요?” “내 호미 어디에 있어요?”, 동생들도 열심히 서툰 호미질을 하고, 냉이 뿌리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과연 냉이가 맞는지 연신 선생님에게 물으며 오후 내내 함께 냉이를 캤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 한 봉지씩 담아간 냉이로 무슨 요리를 해서 먹었을지 궁금합니다. 어떤 요리라도 봄 향기를 가득 안겨 주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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