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이상민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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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월영 작성일04-09-19 22:57 조회1,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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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후에 4회 졸업생인 이상민과 동생 상현이와 부모님께서 학교를 다녀 가셨어.
키도 많이 자랐고 의젓해 보였단다.
물론 우린 만나자마자 약간 쑥스러워하면서 꾸러기 인사를 하였지.
( 혹시 머리가 나뻐서 꾸러기 인사법을 잊어버린 친구는 없겠지? )
흩어져있는 졸업생들을 만나거나 소식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지난 토요일에는 이지은, 지섭, 현태, 성제도 만났다.
졸업생들아, 가끔 너희들 소식 좀 이곳에 전해주렴.
에~~~그
의리도 없는 제자들이라고.
키도 많이 자랐고 의젓해 보였단다.
물론 우린 만나자마자 약간 쑥스러워하면서 꾸러기 인사를 하였지.
( 혹시 머리가 나뻐서 꾸러기 인사법을 잊어버린 친구는 없겠지? )
흩어져있는 졸업생들을 만나거나 소식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지난 토요일에는 이지은, 지섭, 현태, 성제도 만났다.
졸업생들아, 가끔 너희들 소식 좀 이곳에 전해주렴.
에~~~그
의리도 없는 제자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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