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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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5-03-31 11:13 조회4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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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같은 산책을 했습니다.
좀 가파른 길이였는데 풀을 꼭 잡고 힘을 내서 올라갔답니다.
선생님도 헉헉거렸는데 보채지도 않고 올라오는 재롱이들!~
온 몸에 전율이 오는 감동이였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 보는 것이 참 귀한 복이라는 것을 느끼는 날이였지요!~
좀 가파른 길이였는데 풀을 꼭 잡고 힘을 내서 올라갔답니다.
선생님도 헉헉거렸는데 보채지도 않고 올라오는 재롱이들!~
온 몸에 전율이 오는 감동이였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 보는 것이 참 귀한 복이라는 것을 느끼는 날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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