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학교-사진첩

작은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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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8-03-30 00:03 조회5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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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5.6학년 형아,누나가 와서 작은샘으로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우주는 누나 이뻐를 연달아 하고 민용이는 형아 손을 꼭 잡고 놀았습니다.
더 자주 오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노미현님의 댓글

노미현 작성일

우주가 나한테도 예쁘다고 했었는데... 나한테만 한게 아니었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