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학교-사진첩

밤줍기산책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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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1-10-25 11:51 조회5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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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 줍고 숨바꼭질도 하고 놀았어요.

댓글목록

우창숙(시나우엄마)님의 댓글

우창숙(시나우엄마) 작성일

지난 사진을 보니, 나우가 아프고 난 뒤 정말 볼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