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더운 여름에 털 드레스 입히고 좋아라하는 엄마가 너무 모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호
그래도 이때가 아니면 입을 일이 정말 없어서....변명아닌 변명이었습니다..호호
이쁜 사진 많이 찍어주시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남을 것 같아요.
내년도 기대가 되네요.

아인이 드레서 정말 예뻐요~~ㅋㅋ생일때 아니면 언제 입겠어요~ㅋㅋ다들 행복해보여서 참 좋네요^^

아인애기씨 참 이쁘지요? 이쁜 딸들 보내 주신 덕분에
저흰 이쁜 모습 보는 복을 낮에는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고맙사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