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샘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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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1-04-15 14:06 조회76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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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샘의 책이야기에 푹 빠져듭니다.
기린, 소, 펭귄, 고래흉내를 내보면서 했는데
지난 번보다 더 흉내를 많이 냅니다.
악어처럼 엉덩이 흔들기도 하고, 낙타처럼 무릎도 구부리고, 당나귀처럼 뒷발올리기도 하고
코끼리처럼 발을 쿵쿵거리기도 했습니다.
기린, 소, 펭귄, 고래흉내를 내보면서 했는데
지난 번보다 더 흉내를 많이 냅니다.
악어처럼 엉덩이 흔들기도 하고, 낙타처럼 무릎도 구부리고, 당나귀처럼 뒷발올리기도 하고
코끼리처럼 발을 쿵쿵거리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장영미님의 댓글
장영미 작성일
역시 제 딸이 맞네요
저도 보라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아인이도 보라를 좋아한다니 호호 역쉬~~피는 못 속이네요
나우엄마님의 댓글
나우엄마 작성일사라선생님과 책을 읽었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나우도 보라색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인이도 그렇군요.^^
정유정님의 댓글
정유정 작성일
정원이 이날이후로 맨날 당나귀 흉내 낸답니다..
은호오빨 빨간거 좋아한다고 빨간띠는 은호 오빠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