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를 입은 선생님들도, 재롱이들도 너무 예뻐요~^^

호호호 이러면 안돼는데...첫인상은...방역회사 직원들?!!! 호호
방사능 비만 아니라면 정말 주룩 주룩 맞아도 저는 좋은데요.
멋쟁이들은 그렇게 놀았습니다. 호호 제가 강심장이라...
담에 기회가 되면 아인이는 괜찮으니 기냥~~풀어 놓으시죠.
아플라나?  에라 모르겠다~~!!!

하하하 아인이 엄마는 정말 예리한 눈을 가진 것 같아요~^^
방역회사 직원이라...다시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비오는 날 비를 맞고 싶다는 생각만 있을 뿐, 용기가 나질 않아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