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학교-사진첩

반짝 나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1-04-13 10:52 조회790회 댓글4건

본문

햇볕이 밖에 나가고 싶게 해서
봉선사로 나들이 갔습니다.

댓글목록

은호 이모님의 댓글

은호 이모 작성일

은호네 집에 놀러갔더니 은호가 거북이 보고 온 이야기를 해줬어요.
거북이가 기어가다가 뒤집어져서 버둥거리는걸 선생님이 다시 뒤집어주셨다는 얘길 하는데
버둥거렸다는게 말로 설명이 안되니 직접 누워서 거북이처럼 버둥버둥 거렸답니다 하하
얼마나 귀엽던지

나우엄마님의 댓글

나우엄마 작성일

거북이도 보고, 오리도 보고, 올챙이도 보고, 산책도 했다면서 얼마나 재잘거리던지...나우에게 이야깃거리를 많이 만들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천상현님의 댓글

천상현 작성일

동생손을 잡고 다니는 지안이를 보니 언니될준비를 하는듯 보이네요 ㅋㅋ
3살들 옆에있는 4살 재롱이들이 모두 의젓해 보입니다
매일 재미난 일들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우리 재롱이들 참 좋겠어요~(지안엄마)

정유정님의 댓글

정유정 작성일

아~~~산올챙이떼 ....징그럽다...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