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줍기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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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1-10-11 19:57 조회64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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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줍기하다 어린이도 만났네요. 서로 반가워하는 아이들!
작은 밤이여도 둘러 앉아서 까먹으니 맛있게들 먹었답니다.
작은 밤이여도 둘러 앉아서 까먹으니 맛있게들 먹었답니다.
댓글목록
우창숙(시나우엄마)님의 댓글
우창숙(시나우엄마) 작성일나우가 또 언니의 치마를 입고 학교에 갔었군요~^^이제부터 언니 긴치마를 입고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